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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행기 갈아타기 제도에 관하여

1. Transit :



"통과"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공항에만 잠시 내리는 것입니다. 입국은 하지 않고, 같은 비행기를 그대로 타고 갑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잠시 휴게소에서 쉬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간 기착지에서 비행기에 탄 채로 대기(추가탑승의 경우)하는 경우, 또는 급유, 승무원 교체, 급수, 기내식, 충전 등의 기체정비의 경우 승객이 모두 공항 빌딩으로 나가서 1시간 이상 통과여객 대합실에서 대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과여객 대합실에서 대기할 경우는 승무원이 그 비행기의 승객임을 입증하는 통과권(Transit Card)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받아서 그 비행기를 다시 탈 때 승무원에게 제출하므로 이것을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큰 짐은 그대로 나두고 귀중품을 기내에 두고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대합실로 나갈때는 꼭 'Transit'이라고 쓰인 출구로 나가야 합니다. 만일 'Arrival' 이라고 쓰인 곳으로 나가면 그곳으로 입국 하는 게 되어 곤란을 격게 됩니다. 보통 안내원이 공항 통로까지는 동행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통과여객 대합실('Transit') 출구로 나가면 Snack, 면세품점(Tax free shop)이 있으므로 간단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출발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Transit의 예로는 동남아, 대양주, 일본, 하와이로 가는(Q Class) 비행기의 경우 인천서 'Transit'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2. Transfer :


이것이 "환승"입니다. 중간 기착지에 내려서 비행기를 갈아타는 것을 Transfer라고 하며 보통 2 ~ 5시간 소요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환승 스케쥴에 따라 8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짐은 미리 한국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보내게 됩니다.. 환승하는 곳에는 대개가 환승객을 위해 항공사 직원이 환승객들을 갈아타는 비행기로 안내하므로 지시에 따르면 됩니다.

환승하기 1시간 전부터 항공사 직원에게 항공권을 주면 목적지가 적힌 티켓을 뜯어낸 후 새 탑승권을 준다. 독일에서, 동남아, 대양주, 하와이, 일본 등을 갈 때 인천 공항에서 연결 비행기를 타면 일반적으로 트랜스퍼를 하게 됩니다.


3. Stopover :


중간 기착지에서 환승(Transfer)하는 시간이 길어 그곳에서 8시간 이상 또는 하루이상을 넘기는 경우를 스톱오버(Stopover)라고 합니다. 당연히 입국했다가 다시 출국하는 절차를 거쳐야 할 것입니다.

이때 항공사에 따라 호텔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시내 관광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거나, 또는 나라에 따라 정식 비자 없이 트랜짓(Transit)비자를 주는 곳도 있습니다.

스탑오버의 경우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는 비행기표 한 번 구입으로 두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겁니다. 스톱오버가 가능한 항공권은 보통 가격이 더 비쌉니다. 할인항공권의 경우에는 가능여부를 체크해봐야 합니다.

스톱오버(Stopover)시에는 입국심사를 마친 후 스톱오버(Stopover)기간중 여행을 한다거나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며, 장시간 동안 체류할 경우 항공기 탑승 72시간 이전까지 반드시 예약 재확인(Reconfirmation)을 하기를 권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 기착지 여행을 마친 후 공항에서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탑승 수속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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